3일간의 긴 오프가 끝났다,

오빠 셤있어서 오빠위주로 생활했다

 

오프인데도 일찍자고 일찍일어났다.

 

그러고 그런 생활의 3일동안...

조금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오빠가 나한테 밥해준 시절들을 생각해보니 .

ㅜㅜ 죄송해서 열심히? 했다

 

오빠는 맛없는 //// 식사에도 ㅋㅋㅋ 맛잇게 먹어줬다

 

나의 해부학적 지식으로 오빠를 마사지 해줬다

오빠가 좋아했다

 

 

(참고로 여기서 오빠는 나의 친오빠예여.... )

 

무튼 오빠가 고생한 이상으로 결과가 나왔으면좋겠다!

 

오빠 그동안 수고했어!! ㅠㅠ

힘내요 오라버니!! ^^ 사랑해 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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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매야 2013. 8. 11. 09:10